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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중식조리기능사/중식조리기능사 시험 레시피 정리

빠스옥수수-중식조리기능사-중식후식요리

by evergoodnote 2024. 10. 12.

빠스옥수수- 발(拔)사(絲)옥(玉)미(米)- 빠스 위미-중식후식요리



특징

옥 수수와 땅콩을 다져 완자 형태로 튀겨 설탕 시럽에 버무린 후식요리
 
 

요구사항

요구사항
※주어진 재료를 사용하여 빠스옥수수를 만드시오.
가. 완자의 크기를 지름 3cm 공 모양으로 하시오.
나. 땅콩은 다녀 옥수수와 함께 버무려 사용하시오.
다. 설탕시럽은 타지 않게 만드시오.
라. 빠스옥수수는 6개 만드시오

 
 

재료

•옥수수(통조림, 고형분).........120g
•땅콩.........................................7알
•밀가루(중력분).......................80g
•달걀........................................1개
•흰설탕....................................50g
•식용유................................500ml

 
 

전처리 및 주의사항

-달걀은 교차감염 방지를 위해 씻은 후 따로 보관한다.
 

만드는 법

1. 땅콩: 껍질 제거➝칼 옆면을 눌러서 굵게 다지기(0.3cm)
 
2. 옥수수 통조림: 체에 밭쳐 물에 헹구어 물기 제거➝굵게 다지기(1/3크기)
 
3. 완자 만들기: 다진 옥수수+다진 땅콩+노른자1/2+밀가루3T 이상  ➝지름 3cm 완자 만들기(6개)
 
-반죽의 농도는 다소 뻑뻑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약간 되직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분 정도에 따라 반죽의 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밀가루 양을 조절한다. 너무 묽으면 완자가 잘 만들어지지 않고, 너무 되직하면 완자가 갈라진다.
 
-먼저 노른자가 옥수수에 잘 코팅되게 젓가락으로 섞어준다➝밀가루를 넣어 숟가락으로 반죽한다➝반죽을 6등분으로 나누어 준다.
 
-반죽 후 바로 튀길 수 있도록 한다. 글루텐이 형성되어 부드러워지지 않고 질깃해질 수 있다. 왼손에 식용유를 충분히 바른 후 공 모양을 만든다.

빠스옥수수 완자만들기=유튜브 중부기술교육원 캡쳐

  
4. 170℃ 기름에서 1회 튀기기➝색이 나면 꺼낸다(황금색)
 
-왼손으로 반죽을 손에 쥐어 공 모양을 낸 후, (기름 바른) 작은 계량스푼으로 반죽공을 받아 모양을 잡는다(주먹쥔 손위에서  굴려가며).
 
- 기름솥에 조심스럽게 넣는다. 반죽이 스푼에 들러붙지 않도록 반죽공을 받을 때마다 먼저 기름솥에 담갔다가 뺀다
 
-혹은 양손에 기름을 바른 후 오른손으로 반죽공을 받아 공모양이 유지되게 한 후, 손으로 기름솥에 조심스럽게 넣는다.
 
-중불에 굴려가면서 황금색이 나도록 바삭하게 튀긴다. 바삭하지 않으면 시럽 묻힐 때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 더(2차) 튀긴다.
 
-채로 흔들어 채를 들었다 놨다가 하면서 바삭소리를 확인하며 기름을 빼준다,  튀김을 툭툭쳐서 기름을 빼준다(키친타월×).
 
-채로 공기를 씌워주면서 튀기면 더 바삭해진다.
 
 
5. 설탕시럽 만들기: 팬에 중약불➝식용유 1t, 설탕3T
 
-시럽만들기 전에 먼저 기름접시를 만들어둔다. 접시에 식용유를 발라 코팅이 되게 한다.(치킨타월 사용)
 
-식용유를 팬에 전체적으로 둘러준 후 설탕을 전체적으로 흩뿌린다.(뭉침방지)
 
-시럽만드는 과정에 도구를 쓰면 설탕이 결정화되어 굳어지기 때문에 주의한다(녹기전 도구×).
 
-팬을 이리저리 기울이며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움직여준다. 전체적으로 설탕이 녹아 투명해질떄까지 돌려가며 녹여준다.
 
-색이 나기 시작하면 빠른 속도로 색이 탁해지므로 약불로 조절하거나, 팬을 들어주어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럽에 밝은 황갈색이 돌면 완자를 넣어준다. 웍질을 끊임없이 하면서 시럽이 충분히 묻혀질 수 있도록 한다.
 
-시럽이 많으면 덕지덕지해진다.
 
-약불로 줄이고 불 위에서 완자를 떨어뜨려준다. 굳으면 서로 달라붙어 떼기 힘들어진다.
 
6 기름접시에 옮겨 담는다.
 
-기름접시에 옮겨 담은 후 1~2분 정도 시럽을 굳힌 후에 완성접시에 담는다.
 
-완성접시에도 살짝 기름 코팅해 주면 좋다. 덜 식었을 때 옮겨 담을 경우 달라붙을 수 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