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된 지가 어저께 같은데
어느덧 2023년도 6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어느덧 훌쩍 자란 우리 아이들~~
잘 자라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보답하는 의미로 사랑의 인사를 전해주세요.
오는 주에는 수산물시장놀이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놀이와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시기~~
더위에 지치지 않고 활기찬 한 주간을 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지혜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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