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 가정통신문 인사말-어린이날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는 주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정된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세요.

 

애정 어린 눈빛으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따듯한 말과 포옹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우리 ○○아,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라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사하게 핀 봄꽃처럼 5월 한 달.

가족이라는 물댄동산에.

더욱 예쁜 사랑의 꽃을 피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지혜반 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