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둘째 주
어느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찾아왔네요.
‘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준비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는 주에는
드디어 성경암송대회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함께
입을 모아 말씀을 암송할 때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또래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함이 있어서겠지요.
테필린 국제말씀암송학교에서는 만4세가 본격적으로 말씀을 암송할 적기라고 합니다.
매일 말씀을 암송하는 가운데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혜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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