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말미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인은 죽습니다. 영원한 멸망으로 향합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돌아올수 없는 죽음의 강을 건넙니다.
그곳은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친히 나무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자 친히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살이 찢기고 피를 쏟아내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깨끗이 씻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목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 죄값을 대신 치루어주시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이 되신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싫어하고 부인했습니다.
인간인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때리고 침밷고 비웃고 멸시했으며 십자가를 지우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게 했습니다.
공모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마저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고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3번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예수를 모른다고요.”
“나는 예수를 모른다고요!”
“나는 예수를 모른다고요!!!”
 
사형집행을 하던 로마 병사는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너를 구원해 보라”고 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계신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잃어버린 어린양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마세요.
그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죽음 후의 심판를 맡겼습니다.
최후의 심판자로 오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는 심판하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심판앞에 선다면 우리를 구원해 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죄를 용서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는 이 사실~~~
이 사실을 믿으세요.
 
믿음으로 우리는 죄용서함을 받게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생을 얻게 됩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곳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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