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드래그 퀸'이 '예수와 최후의 만찬'을 모독한 후 전 세계가 분노하다
지난 주말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드래그 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최후의 만찬을 조롱해 전 세계적인 분노를 샀고,
결국 일요일에 올림픽 주최측이 부분적인 사과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 '최후의 만찬'을 성적으로 재현한 충격적인 이미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원의장부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레함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이고 엄중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레이엄은 "기독교인에게 무례한 것보다도, 하나님께 무례한 것이 훨씬 더 걱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속임을 당하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6:7)
Do not be deceived:God cannot be mocked, A man reaps what he sowl."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를 막론하고, 그것은 모욕적인 일입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의 가톨릭 주교들을 대표하는 프랑스 주교 회의는 이를 "기독교에 대한 조롱과 비웃음"이라고 불렀습니다.
SpaceX, Tesla 및 X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이를 "기독교인에 대한 극도로 무례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하원 의장인 마이크 존슨(R-LA)은 그의 SNS에 "어젯밤 최후의 만찬에 대한 조롱은 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한 전 세계기독교인들에게 충격적이고 모욕적인 일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전통적 가치를 향해 공격해 오는 전쟁에는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실과 미덕이 항상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 빛이 어둠에 비취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has not overcome it' '
(요한복음 1:5)"라고 게시했습니다.
심지어 크리스찬 배우인 캔디스 캐머런 부레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올림픽 개막식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항상 헤드라인을 장식할 위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너무 중요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올림픽은 항상 저에게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었습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주 동안 열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행사를 지켜보게 됩니다.
그런 개막식이 '최후의 만찬'에 대한 그들의 해석으로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완전히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니 역겹고 너무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바람은 여러분이 그분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나누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믿음에 담대함을 줄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브라함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 돌려드려요. 기도합시다. 그리고 크리스천 선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 CBN NEWS ▼
https://www2.cbn.com/news/world/global-outrage-after-olympics-trots-out-drag-queens-blaspheme-jesus-and-last-supper
---세 줄 기 도---
by evergood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우리의 무지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의 교만을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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